Posted by 밝은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해 간간히 책 소개를 해왔습니다만, 본 사이트에서는 위대한 게임의 탄생 2권 서평 말고는 근래 책 소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출간된 게임 관련 서적을 한 번에 쓸어담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이따금 이런 식으로 모아볼게요.

(책 소개는 출판사의 책 소개를 가져왔습니다)

게임적 리얼리즘의 탄생 / 아즈마 히로키 지음 / 장이지 옮김, 선정우 감수 / 현실문화연구

일본 서브컬처 비평의 선구자인 아즈마 히로키는 21세기 일본을 대표하는 사상가이다. 현재 일본 사상계 최강 플레이어로 평가받는 아즈마 히로키는 전작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에서 일본 특유의 '오타쿠' 문화를 통해 포스트모던 사회를 비평했다면, <게임적 리얼리즘의 탄생>에서는 '포스트모던' 시대에 창작되고 소비되는 '문학'과 '문화'에 대해 본격적인 비평을 펼치고 있다. 

게이미케이션 / 크리스토퍼 커닝햄 지음 / 김지원, 정진영, 송준호 옮김 / 한빛미디어

이 책은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게임 디자인의 주요 핵심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 게이미케이션 입문서입니다. 저명한 게임 디자이너들의 조언을 받아 마케터와 상품 디자이너, 상품 매니저, 기획자가 알고 싶어 하는 게임 디자인 절차를 명확하게 정리하고 구체화시켜 게이미피케이션을 계량화된 예술이면서 동시에 과학으로 제시했습니다. 

SF 사전 / 크로노스케이프 지음 / 김훈 옮김 / 비즈앤비즈

과학이란 말을 듣고서 흥미있어 하는 것, 과학기술이 만들어 낸 엄청난 것들에 대한 감탄, 밤하늘을 보며 갖는 경외심 등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기대를 묘사한 것이 SF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SF 게임이나 소설을 창작하는 데 도움이 될 다양한 과학 토픽을 '과학기술', '거대 구조물(메가스트럭쳐)', '생명', '세계·환경', '우주', '테마' 총 6가지로 분류했다. 그리고 각각의 분야, 항목, 그 항목에서 호기심을 자아낼만한 부분에 대해서 현실 과학의 성과, SF에서는 어떻게 다뤄졌는가, 또 창작의 지침이 될만한 부분을 정리했다. 또 각 장의 끝에는 집필에 도움을 줄 용어, 인명 등의 키워드 해설을 게재했다.

재미삼아 프로세싱 게임 / 심재창, 고주영, 임양원 지음 / 한티미디어

컴퓨터로 누구나 게임을 만들고 싶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게임 개발을 위해서는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새로운 프로세싱 언어를 이용해 게임개발을 쉽게 하면서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지털 게임 교과서 / 디지털 게임 교과서 제작위원회 지음 / 김상현, 최재원 옮김 / 에이콘출판

일본의 게임 전문가 18인이 공동으로 집필한 책으로서, 게임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여 미래를 논하는 교과서이며, 게임 업계의 동향을 정리한 교양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게임의 장르, 역사, 산업구조, 기술의 흐름, 업계 인적 구조 등은 물론, 디지털 게임의 모태가 되는 아날로그 보드 게임, 가상 현실 게임, 소셜 게임, 시리어스 게임, e스포츠 게임 등 폭넓고 새로운 분야까지 충실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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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잡지들도 좀 보죠.

녹스 앤 룩스 2012 5/6월호

라이트노벨과 애니메이션, 비주얼 노벨 등 서브컬쳐를 다루는 잡지입니다. 이번 호는 한국의 비주얼 노벨을 특집으로 하고 있습니다.

게이머즈 2012년 6월호

현재 국내 유일의 게임 전문 종이 잡지 게이머즈입니다. 이번 호는 드래곤즈 도그마 소개와 디아블로 시리즈, 커비 시리즈 특집 등이 실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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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이콘출판의 세트 상품 공세(?)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게임 기획자와 개발자의 필독서 세트 (디지털 게임 교과서 + The Art of Game Design)

유니티 3.x 게임: 기본 정석에서 스크립팅까지 세트 (유니티 게임 개발의 정석 + Unity 3.x Game Development Essentials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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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주문을 받고 있는 책들도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을 지탱하는 기술 - 목차만 봐도 아찔해집니다

CryENGINE 3 Cookbook 한국어판 - 크라이엔진을 다룬 책은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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