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회사 플랫폼 팀에서 이렇게 열린 마인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 사례는 앞으로도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셜 게임 생태계를 위해 중요한 정보를 공개해주신 SK커뮤니케이션 오픈플랫폼 기획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황선문님 (리니지 2 개발실 해외브랜치 개발팀) 이 개인적으로 구상하고 계신 Thumb Up 아이디어에 대한 발표 자료입니다. 사실 저는 행사 준비할 때 이런 스타일로 개인, 회사가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FSS의 파티마 선보이기라고 하기엔 좀 그렇겠지만-_-) 자리가 될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는데요.

다들 거의 만들어져있는 서비스를 들고 오셔서 아쉬웠습니다. 근데 황선문님은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갖고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



설명 생략하고 키노트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카츠로우! 카츠로우! 카츠로우! (소리가 조금 큰 편입니다만 아주 재밌습니다. 추천!) 

카츠로우 발표 - 소셜 게임 파티 from isdead on Vimeo.

카츠로우 발표 - 소셜 게임 파티 from isdead on Vimeo.





제 발표 자료입니다. 행사 주최 때문에 정신없다보니 현장에서는 좀 날림 (PT는 5분만에 만들었고, 발표 연습 한번도 안하고 프리토크 했습니다.) 이었고, 공개하면서 읽는걸 전제로 내용 수정을 했습니다. 주제 부분 설명을 늘렸으니 보기는 좀 나아지셨을 겁니다.

이 프로젝트를 생각하면 그저 후회막심입니다. 확신이 있었는데 어째서 무난한 회사 밑에서 개발하는걸 선택했는지, 팀원들한텐 왜 그렇게 대했는지, 몸 망가지면서 정신 상태까지 흔들리는걸 어째서 캐치 못했는지. 다 떠나서, 저 자신은 문제가 있었지만 이 프로젝트의 가능성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드롭되긴 했지만 이미지 스크린샷을 두세장 사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제안한 프로젝트였고, 허용 범위라고 생각합니다만.. 안 찔리는건 아니군요. 제가 외부에서 제안한 부분이긴 합니다만.

저는 정말 진심으로 한국에서 소셜 게임 대박 프로젝트가 나오길 기원합니다. 소셜 게임, 소셜 네트워크 생태계의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JCE 신사업TF 소셜게임PD 박준승 과장님의 발표 자료 enJoy new Creative Energy! 입니다.  마케터 포함해서 게임 개발 관련 PT는 뻘쭘하고 재미없기로 악명이 높은데, 이번 소셜 게임 3월 파티에서는 한국 게임 회사에서 PT 잘 만들고 말 잘하는 사람은 다 모인 것 같았습니다. (네, 저만 빼고….) 그 중에서도 박준승님 이 발표는 제 베스트 3 중에 들어갈 것 같네요.

단지 맥으로 작업해오셔서 JPG를 받은 다음에 그걸 제가 다시 PPT로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_-;


저작자 표시

김유님 (자라자 공작소 대표)의 회사 소개와 스케치판 프로젝트 발표 자료입니다.

  • 플래시 기반이라 별도 설치 필요없음
  • 댓그림 방식! (PCT 출원)
  • 이어그리기, 같이그리기 등 집단 지성적 접근
  • 내부 툴로만 그림 그릴 수 있어서 저작권 이슈 적음
  • IP TV UI 등도 개발해놓았음
  • 접히는 타블렛 유통도 하고 있다
  •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 컨텐츠  = ㈜비스타블렛 + ㈜자라자 + ㈜넥슨라는 형태로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
  • 아트테라피 (미술 심리치료)에도 사용된다.
  • 일본 매니아(동인) / 글로벌 키즈웹(의견 : 클럽펭귄 등 세계적으로 저연령 로우틴 서비스에는 꽤 수요가 있다))



플로우 게임즈 오영욱 개발팀장님의 웹RPG 아포칼립스 포스트모텀(개발후기) 입니다.  오영욱님은 이번 소셜 게임 3월 파티의 공동 주최자고, 자원 봉사자 리더이시기도 합니다. 사실 최대의 스폰서라고도 할 수 있는데, 피자 먹으면서-_- 한 시간 발표라서 죄송하네요.
  • 개발자 6명이서 7 개월 – 뚝딱
  • 한번도 게임 컨셉의 비전이 바뀐 적이 없다.
  • 단위 테스트 사용
  • 최근에 다음의 요즘과 연동
  • 이후로도 소셜 스타일로 진화해나갈 것이며, 새로운 형태의 소셜 게임, 웹게임 속편 역시 준비하고 있다.
  • (이건 제가 추가) 플로우게임즈는 의외로 연혁이 긴 회사입니다. 교육용 게임- 시리어스 게임 제작 경험도 있고요. 연대 동문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다보니 팀웍도 출중하고, 다른 곳에서 대작 히트 게임 만들어본 분도 상당수 있습니다. 후후 까까님 부끄러우시죠….


큐빅 스튜디오 대표이신 최웅규님의 Web에서 Online Game의 미래를 찾는 기업 Qbig Studio  발표 자료입니다.

  • 웹이 짱이다
  • 플레이어 사이의 소셜 인터랙션에서 재미 추구
  • 영웅 중심으로 진행하는 웹게임 영웅집결 삼국지 개발중
  • 자사의 개발력은 pure web에 충실 (이 부분은 조금 표현이 미묘합니다만.)
  • 발표자료에서는 게임이 빠져있습니다. (실제로는 시연했습니다. 영토 따먹기 스타일 웹게임에 영웅 개념 잘 도입한 듯 하더군요.) 회사는 홍대에 있으신 듯 하고, 퍼블리셔나 연계 비지니스에 관심있는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퍼즐 게임 전문 블로그/개발사 퍼즐랩을 운영하셨고, 지금은 엔트리브에 계시는 신동원님의 클리커(Clickr) SNG 소개입니다. 전용 폰트를 사용하셔서 웹서비스에서 컨버트가 안 되더군요. 어쩔 수 없이 폰트를 변경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비쥬얼드, 특히 비쥬얼 블리츠의 대히트로 퍼즐 게임이 테트리스 이래 최대 전성기일지도.
  • 1년 R&D, 아이디어 스케치 100여개(!)
  • 프로토타이핑 10여개(!)
  • 독창성이 풍부하면서도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퍼즐 시스템
  • 하필이면 이때 밖에서 문제가 터져서 제대로 듣지를 못 했군요. ㅠㅠ

신동원님이 퍼즐랩에 자신의 발표에 대한 설명도 올리셨습니다. 
http://puzzlelab.net/tt/index.php?pl=202  이쪽이니 같이 읽어보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김영한 프로자이너 대표의 페이스북을 [학습] 놀이터로! 발표 자료입니다.

  • 이른바 기능성(시리어스) 게임, 교육용 게임을 소셜로 시작해보자는 내용입니다.
  • 프로자이너는 이미 영어 마법사라는 프로젝트가 있고, 64개 영어학원(!) 에서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방과후 학교에서 한자마루를 하고 있는 것만큼 대단한 일인데요?
  • 자칭 소셜 게임들 너무 비슷하다. Farm, Café, Simcity, Mafia…제가 멋대로 더하자면 Pet
  • 관계 (페이스북) + 게임 (징가) + 학습 = 소셜 에듀테인먼트
  • 공개할 수는 없지만 영어 학습 게임에 대한 특허 2개 출원중
  • 온라인 환경이 안 되서 시연 할 순 없었지만 플레이 가능한 프로토타입도 대여섯개 있었나 봅니다.
  • Game Designers // ActionScript Programmers / Flash Graphic Designers / Angel Investors / Publishers 등 많은 분야 사람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파일 다운로드 <<

HR맨파워그룹에서 헤드헌터, 캐리어 컨설턴트로 일하고 계시는 고영혁님의 소셜 트렌드와 게임 산업 발표 자료입니다.

특수 포맷으로 PT 문서 작업을 하신지라 어쩔 수 없이 파일 첨부로 슬라이드를 대신합니다. 압축 풀고 실행하시면 됩니다.  발표 내용을 떠나서 연출 때문에라도 한번 정도 실행해보시길 권합니다.

  • 내용보다는 발표하신 고영혁님의 경력이 인상적이다.
  • http://youthink.me/ & http://dylanko.linknow.kr/ 에도 있지만, 그야말로 르네상스적 인간.
  • 서울대 공대 – 연대 경영/경제/응용통계 3중 전공 – HCI/UX로 연대 대학원 석사
  • 에이 머리 좋고 공부까지 열심히 하다니-_-;
  • NHN에서 맞고류 게임 담당, 아크로드/R2 서비스 기획
  • G마켓을 거쳐서 현재는 헤드헌터, 캐리어 컨설턴트
  • 하지만 제 기억에 남는건 “트위터가 대단해도 팔로 팔로잉 하나 없으면 뭐하냐능” 이라는 일갈 뿐


인티브 소프트에서 근무하시면서 대학원 석사 과정이신 배효진님의 새로운 SNG, 목표는 친교다 발표 자료입니다.

  • 조금 아카데믹했지만 (미디어나 스토리텔링에 가까운 접근) 발표자가 게임 매니아라 그런지 의미있는 표현이 있었음.
  • 공간이 확장되는 방식 : RPG는 레벨이 올라가지만 SNG는 이웃이 늘어난다.
  • MMORPG와 똑같은 공간, 유저, 시간 관념으로는 SNG를 개척할 수 없다.
  • UCC에 기대하는 바 크다 : 그러나 자유 방임은 아님, 어디까지나 놀이 기구는 게임 디자인(기획)의 역할
  • 마비노비에서의 유저들끼리 자발적으로 밴드, 오케스트라 공연 (아니 이런걸 했단 말인가요..)
  • 무엇을 보여줄(See) 것인가 X / 무엇을 하게(Do) 해줄 것인가 O 


크라이텍에서 QA LEAD / 과장으로 근무하고 계시는 Sangeun Kris Gu님의 소셜 게임 붐에 대한 단상 발표 자료입니다.

  • 블리자드, 게임물 등급 위원회(!)에서 근무, 현재는 크라이텍에서 QA LEAD.
  • 크라이텍은 소셜 게임의 안티에 가까운 회사 아니겠나.
  • SNS 게임과 SOCIAL 게임은 다르다.
  • 페이스북에 그저 올라가기만 하는 게임 – 비쥬얼드 블리츠-과 친구 목록을 적극 활용하는 게임 – 마피아 워즈 -
  • SNS Feed는 광고의 수단인 동시에 Replay를 위한 정기적 Reminder의 기능을 제공
  • 플랫폼을 구축 할 수 없는 개발사는 어쩔 수 없다. 잘 나가는 플랫폼을 타깃으로 게임을 만들 뿐
  • FACEBOOKING만이 답인가?
  • 특히 블리자드의 배틀넷 2.0에 주목한다.
  • 어차피 우리가 온라인 게임에서 해오던 많은 일들이 소셜스럽긴 하다.
  • 버블이 안 되게 하려면 붐에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 소셜 게임 만들 돈으로 게임 포탈을 소셜스럽게 고치자!
  • 우리의 현재가 그들의 미래다.

폴리큐브 박기성 CTO님의 회사와 소셜 게임 이야기

  • 본인은 PC팩키지 게임 때 시작해서 모바일 게임 등을 오래 하셨음.
  • 아이디를 SNGpark으로 바꾸고 소셜 게임에 심기일전.
  • 다양한 형태로 소셜 게임 개발사 등과 협력하길 원한다. 빠른 의사 결정과 신속한 집행.
  •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각종 소셜 게임 피드들 결국 엄청난 스팸 아닌가?
  • 온라인 게임은 게임이 중심에 있는 인간관계지만 소셜 게임은 인간 관계가 중심
  • 소셜 게임은 오프라인 친구가 게임 친구와 많이 겹침
    • 정상적 사회 생활을 하면서 병행 가능한 게임
    • 실제의 인간관계를 풍부하게 해주는 게임

 

  • twitter : @sngpark

* 웹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폰트가 변경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Social Games, Whats The Difference @ Social Game Party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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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에서 프로덕션 코디네이터/PM으로 일하고 계시는 김기웅님의 소셜 게임은 무엇이 다른가. 발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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