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제작되는 동인노벨게임이 거의 분기 없거나 있더라도 선택지 정도만 존재하는스토리로만 이어지는 데 비해서 이번에 제작되는 11월 소년은 어드벤처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정성을 들인 웰메이드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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