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브 소프트에서 근무하시면서 대학원 석사 과정이신 배효진님의 새로운 SNG, 목표는 친교다 발표 자료입니다.
- 조금 아카데믹했지만 (미디어나 스토리텔링에 가까운 접근) 발표자가 게임 매니아라 그런지 의미있는 표현이 있었음.
- 공간이 확장되는 방식 : RPG는 레벨이 올라가지만 SNG는 이웃이 늘어난다.
- MMORPG와 똑같은 공간, 유저, 시간 관념으로는 SNG를 개척할 수 없다.
- UCC에 기대하는 바 크다 : 그러나 자유 방임은 아님, 어디까지나 놀이 기구는 게임 디자인(기획)의 역할
- 마비노비에서의 유저들끼리 자발적으로 밴드, 오케스트라 공연 (아니 이런걸 했단 말인가요..)
- 무엇을 보여줄(See) 것인가 X / 무엇을 하게(Do) 해줄 것인가 O
- 발표자료들은 http://antilove.egloos.com 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 발표자료들은 antilove 김윤상 (http://antilove.egloos.com ,http://twitter.com/lifedefrager) 님이 정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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