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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테크놀러지스 글로벌 CEO David Helgason 이 글로벌 게임 잼 서울 2013 에 기조연설을 합니다.

 유니티 멀티플랫폼 2D/3D 게임엔진과 에디터를 제공하는 유니티 테크놀리즈스의 글로벌 CEO 데이빗 헬가슨 (David Helgason)이 1/25일 방한을 하여 3일간 한국에 머물면서 글로벌 게임 잼에 방문하여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 합니다. 그 외 존 구데일(John Goodale) 아시아 지역 총 책임자와 유니티 테크놀러지스 코리아의 대표 윌리엄 양도 참여한다고 합니다.

글로벌 게임잼에 대해서는 지난 번에도 알려드렸는데요.

행사의 규모가 한층 더 커졌다는 느낌을 주면서 유니티가 한국에 얼마나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글로벌 게임 잼의 기조연설에 앞서 오후 4시부터는 언론사를 대상으로 유니티 미래 전략에 대한 질문과 답변 뿐만 아니라 기자들을 대상으로 1:1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