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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게임 개발자로 변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Atari'란 영화에서 놀런 부슈넬로 나온다고 하는군요.

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보다는 아타리란 영화에 흥미가 갑니다.
아타리는 바로 아타리쇼크의 그 아타리입니다.

놀런 부슈넬은 비디오게임산업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아타리의 창시자이구요.
바로 퐁을 만든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아타리란 영화가 어떤 영화가 될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게임산업이 벌써 이정도가 되었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어떤 내용이 나올까요.

geek들이 잔뜩 나와서 양복입은 사람들과 툭탁대면서 게임을 만들고 성공하는 그런 내용이겠죠. break out 을 만든 스티브잡스도 나올테고,

제목은 놀런 부슈넬의 일대기가 영화로라고 했지만 이전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이었던 에비에이터는 하워드 휴즈의 일대기를 다뤘지만 아타리에서는 놀런 부슈넬의 일대기를 다루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놀런 부슈넬은 아직 살아있거든요. 퐁은 1972년에 나왔고 아직 36년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아타리쇼크 즈음까지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아타리쇼크쯤 하고 그의 새 도전을 보여주면서 영화를 마무리 짓는게 가장 깔끔할것 같군요. 센테 테크놀러지 즈음으로요.
그때까지가 미국 게임시장의 황금기였고 그다음은 닌텐도가 가정용 게임시장을 지배했죠.
 
놀런 부슈넬은 UWink란 업체를 창업한후 새로운 사업을 전개중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게임이 되는 식당인듯 한데, 자세한 건 직접 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비디오게임의 아버지인 그의 행보와, 영화 아타리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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