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kasa랑 관계는 전혀 없지만, 이런류의 행사에 목말라하시는 분들이 혹시 계실지도 모르겠어서.

제 1회 KASA - Open Se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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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소개]
송찬호 - 더 나은 게임을 위한 인 하우스 툴 - 개발 프로세스 개선과 데이터 주도적 개발
이재석 - 기획 전에 생각해봐야 할 것들
김성익 - Physics
김태진 - 미정
박일    - 낡은 코드(lagacy code)로 효과적으로 일하기
김성헌 - C++ Component System

참가자 등록은 내일 (6월 17일) 화요일 11시부터입니다.
열화와 같은 호응으로 다음엔 더 넓은데서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여성쿼터는 없군요 '~'

열화와 같은 호응으로 장소도 바꾸고 사람도 늘린듯 여성쿼터도 생겼네요.
30명에서 90명( 여성 쿼터 20명) 으로 늘리고 장소도 선릉역 옆의 포스코 센터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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