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텍에서 QA LEAD / 과장으로 근무하고 계시는 Sangeun Kris Gu님의 소셜 게임 붐에 대한 단상 발표 자료입니다.
- 블리자드, 게임물 등급 위원회(!)에서 근무, 현재는 크라이텍에서 QA LEAD.
- 크라이텍은 소셜 게임의 안티에 가까운 회사 아니겠나.
- SNS 게임과 SOCIAL 게임은 다르다.
- 페이스북에 그저 올라가기만 하는 게임 – 비쥬얼드 블리츠-과 친구 목록을 적극 활용하는 게임 – 마피아 워즈 -
- SNS Feed는 광고의 수단인 동시에 Replay를 위한 정기적 Reminder의 기능을 제공
- 플랫폼을 구축 할 수 없는 개발사는 어쩔 수 없다. 잘 나가는 플랫폼을 타깃으로 게임을 만들 뿐
- FACEBOOKING만이 답인가?
- 특히 블리자드의 배틀넷 2.0에 주목한다.
- 어차피 우리가 온라인 게임에서 해오던 많은 일들이 소셜스럽긴 하다.
- 버블이 안 되게 하려면 붐에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 소셜 게임 만들 돈으로 게임 포탈을 소셜스럽게 고치자!
- 우리의 현재가 그들의 미래다.
- 발표자료들은 http://antilove.egloos.com 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 발표자료들은 antilove 김윤상 (http://antilove.egloos.com ,http://twitter.com/lifedefrager) 님이 정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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