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가 되기 위해 GM/QA를 하려고 해요. 에 대한 결론.
현업 기획자 분이 자신의 블로그에 경험을 기초로 한 좋은 글을 쓰신게 있어서 소개합니다.
기획자를 지망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는 도움이 될 경험담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기획자도 아니고 GM이나 QA는 해보지 않았지만 제 생각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 기획자가 되기위한 가장 좋은 수련방법은 게임을 만들어보는 것이지만 그게 쉽지는 않죠.
저도 잠깐이나마 GM업무와 QA업무를 해본적이 있는데 어떤 경험이든 게임개발에 도움이 되는 것 같긴 합니다만 역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럴 시간에 게임을 만드는게 10만배쯤은 본인에게 이득이 될테니까요. 한달씩만 경험삼아 해보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이 기획자나 프로그래머로 입사하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을겁니다.
현업 기획자 분이 자신의 블로그에 경험을 기초로 한 좋은 글을 쓰신게 있어서 소개합니다.
기획자를 지망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는 도움이 될 경험담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기획자도 아니고 GM이나 QA는 해보지 않았지만 제 생각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 기획자가 되기위한 가장 좋은 수련방법은 게임을 만들어보는 것이지만 그게 쉽지는 않죠.
저도 잠깐이나마 GM업무와 QA업무를 해본적이 있는데 어떤 경험이든 게임개발에 도움이 되는 것 같긴 합니다만 역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럴 시간에 게임을 만드는게 10만배쯤은 본인에게 이득이 될테니까요. 한달씩만 경험삼아 해보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이 기획자나 프로그래머로 입사하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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