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게임 번역글] 진정성과 제시 셸과 데스스팽크

제시 셸

[이 포스트는 제휴사이트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와 함께 포스팅되었습니다.]

7월 한달 동안 모은 인터넷 상의 게임관련 번역글입니다. 제가 놓친 다른 좋은 번역글 알고 계시면 댓글이나 이메일( perplexing.emotions@gmail.com )로 제보 바래요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밸런스 오브 파워, Ⅲ-5. "밸런스 오브 파워" 속의 쿠데타 2010/07/08
  
• 몰레인더스트리아, 정치적 매체로서의 비디오게임 2010/07/14
• 나는 계속 플레이했다 - 게임 중독의 대가 2010/07/20
• 크로포드, "처리 강도" 2010/07/22

한국콘텐츠진흥원

• Persuasive Games: Check-Ins Check Out 2010/07/09
• 게임 디자인의 진정성 2010/07/09
• 일상의 먼지: 캐릭터 구성의 기술 2010/07/13
• 게임 UI 발견: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것 2010/07/13
• 크런치에 대한 면밀한 고찰 2010/07/13
• 특집게임 태스크 스케줄링을 스스로 하라 2010/07/13
• 신중한 태도의 Capcom：Christian Svensson 씨와의 담화 2010/07/23
• 게임 업계의 애자일(Agile) 현황 2010/07/23
• 설득 게임 : Shell Game 2010/07/23
• NPD : 2010년 2월 수치, 그 너머의 이면 2010/07/26
• 무료로 즐기는 게임, 가상 IOU와의 만남 2010/07/26
• RTS의 종말? Command & Conquer 4 인터뷰 2010/07/26
• Final Fantasy XIII의 정신 2010/07/26
• 소시지 공장의 내부: IP 개발의 기술 2010/07/30

레트로그

• '난 데스스팽크를 만들기 위해 태어났지!' -론 길버트 인터뷰 (Eurogamer) 2010/07/09
• 초보자를 위한 스타크래프트2 열가지 팁 2010/07/28

SilverRuin님

• <도미니언 : 현자의 연금술> 뒷 이야기 2010/07/19

애플포럼 casaubon님

• 아이패드: 마이크로소프트의 또다른 실패 2010/07/01
• 미래를 향해 움직이는 애플 1 2010/07/04
• 컴퓨터에게 말을 왜 하나? 2010/07/06
• 앱 자랑질도 시시해질 때, 아이폰 4가 등장하였다 2010/07/06
• Mac OS XI의 방향은? 2010/07/13
• 구글과 애플의 교만함 2010/07/13
• 안드로이드는 페이스타임 대신 섹스를 얻었다 2010/07/18
• 페이스북에 유령이 떠돌고 있다 2010/07/18
• iOS와 맥의 미래 2010/07/22
• 안테나게이트와 스티브 2010/07/23
• 누가 스티브 잡스를 두려워 하는가? 2010/07/26
• 잡스가 옳았다. 안테나는 복잡하다 2010/07/26
• 애플도 썩을 때가 있다 2010/07/29
•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아이패드를 이해하지 않고 있다 2010/08/02
  

검은왕자님

• 리스크 기반 테스팅 - Part 1, Part 2 2010/06/21

스네이크님

• 제16회 - iPhone Spotlight Report 2010/07/13

빌트님

• 슈로대 OG 디 인스펙터 오바리X테라다 인터뷰 번역 2010/07/25

루리웹

• 굿 초이스 : 도덕성과 드래곤 에이지2 by 렛츠고기억 201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