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바깥 번역글] 소셜 게임과 CEDEC과 디자인

[이 글은 제휴사이트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와 함께 포스팅되었습니다.]

11월입니다! 달마다 번역글을 모으기 시작한 게 2월부터이니 이것도 거의 1년이 되어가네요. 연말에는 올해의 게임 번역글 같은 식으로 혼자 노는(...아니면 편집장님이랑 둘이서 쿵짝하는) 시상식 같은 거 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10월 7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터넷에 올라온 게임관련 번역글을 모았습니다. 또 9월에 제가 미처 보지 못 했던 무척 좋은 레벨 디자인 글이 있으니 확인해보시길.

제가 놓친 다른 좋은 번역글을 알고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그 동안 모아온 바깥 번역글 보기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레드 데드 리뎀션 오디오 디렉터 제프리 휘쳐 인터뷰 2010/10/08
• PC 게임 개발자 4인이 말하는 PC 게이밍의 미래 2010/11/01
  

한국콘텐츠진흥원

• [가마수트라] NPD: 2010년 7월 통계 분석 2010/10/25
  
• [가마수트라] Monaco와 SpyParty : PAX로 가는 길에서 2010/10/25
  
• [가마수트라] XCOM의 새로운 버전 2010/10/28
  
• [가마수트라] 소셜 게임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10/11/01
  

흥배님

• [CEDEC 2010] 10개월만에 PS3 타이틀을 개발하기 위해서 - "용과 같이"의 사례 2010/10/07
  
• [CEDEC 2010] "게임 프로그래머라고 하는 삶의 방법"에는 변화를 즐기는 마음이 중요 2010/10/08
  
• [CEDEC 2010] 거리를 넘은 해외와의 공동 개발 ~ "FFXI" 해외판 제작 사례 2010/10/11
  
• [CEDEC 2010] "작게 결정하지 말아라!" ~ 구상 10년, 제작 3년 사이버컨넥트류 NDS 빅 타이틀 만들기∼ 2010/10/12
  
• [CEDEC 2010] 게임×?? = 새로운 게임, ??에 무엇을 넣을까? 2010/10/14
  
• [CEDEC 2010] 개발 기반 시스템은 어디로 향하는가. 사이버컨넥트2 15년차의 포스트모템 2010/10/18
• Facebook이 대규모 확장성 도전에서 배운 것 2010/10/18

• [CEDEC 2010] 반다이 남코＆사이버컨넥트의 "NARUTO－나루토- 질풍전 얼티메이트 스톰" 개발 비화 2010/10/20
  
• [CEDEC 2010] 어쌔신 크리드의 게임 디자인과 개발 프로세스 2010/10/22
  
• [CEDEC 2010] 게임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서 '만든 사람'이 되기 위해는 2010/10/25
  
• [CEDEC 2010] 스퀘어에닉스→DeNA, 일본→세계. "이구아나 바다를 건너다" 2010/10/29
  

레트로그

• 서바이벌 호러 게임의 심리학 2010/11/01
  

isao님

• 닌텐도 3DS가격 적당한걸까? - 역대 게임기 초기가격정리 2010/10/01
  
• 가혹한 NDS소프트 유통환경의 개선을 위한 제안 - 일본 알케미스트 2010/10/04
  
• 닌텐도 2010 컨퍼런스 질의응답 1/2, 2/2 2010/10/05
  
• 소셜게임의 강자 징거(Zynga)는 악의 제국이다 2010/10/08
  
• 닌텐도의 패미컴 색상이 팥색+흰색 투톤칼라가 된 이유 2010/10/08
  
• 퍼블리셔와의 대화가 부족한 일본의 게임개발자들 2010/10/26
  
• 역사상 가장 히트했던 PC게임 - 솔리테어와 그 뒷 얘기 2010/11/01
  

겜돌님

• 게메스트 판 KOF 개발 다큐멘터리 - ACT.4 격동의 10주년 그리고 미래로 2010/10/04 (ACT. 1, ACT.2, ACT 3)
• 10년의 영원, 노나카 마사히로(쿠사나기 쿄/역) X 야스이 쿠니히코(야가미 이오리/역) 대담, 2편, 3편 2010/10/08 ~ 10/12
  
• 게메스트 복각 인터뷰集 - KOF'94 발매 당시 개발자 인터뷰 2010/10/18
  

산왕님

• 마이크 모하임, 스타2팬들에게 보내는 편지 2010/10/11
  

검은왕자님

• 테스터들에게 프로그래밍 스킬이 필요한가? 2010/10/18

나태님

• 이나후네 케이지 캡콤 퇴사의 변 2010/10/29
  

Kynopachi님

• Project 러브플러스, 장인어른 인터뷰 2010/11/01
  

애플포럼 casaubon님

•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 애플 문제를 풀 수 있다 2010/10/09
  
• 마이크로소프트가 과연 어도비를 인수할 것인가? 2010/10/09
  
• 저변을 넓히고 있는 페이스북 2010/10/13
  
• OS는 더 이상 관건이 아니다 2010/10/13
  
• 태블릿 시장의 성장 2010/10/14
  
• 존 스컬리 인터뷰 (스티브 잡스에 대하여) 2010/10/19
  
• 애플, IBM의 이윤을 앞지르다 2010/10/19
  
• Mac OS X Lion, 스크롤바가 사라졌다 2010/10/21
  
• 재미있을 구글의 시 번역 프로그램 2010/10/25
  
• 맥과 자바, 그리고 플래시 2010/10/25
  
• 장애인과 아이패드 2010/10/31
  

루리웹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GameInformer 기사 2부 by Craig Biggio 2010/10/08
  
• PS3, "바짝 추격할 수 있었던 이유" by TheWall 2010/11/01

에른스트님

• 핼시 박사의 일지 번역본 2/10, 3/10 2010/10/10~10/24

윤석찬님

• 디자이너의 다섯가지 덕목 2010/10/13

krieiter

• 레벨 디자인 강좌: 오른쪽으로, 좀 더 가까이 201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