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앞을 가리는 시스템 어드민 데이 닷컴의 충격과 공포 페이지..
http://www.sysadminday.com/horrors.html
게임회사에서 게임을 만들면서 누구 하나 고생하지 않는 사람이 있겠냐마는 그 중에서도 시스템 어드민은 그야말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 터지면 수습해야하는 직종중 하나죠. 그에 비해 얼마나 힘든지는 잘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만..
7월의 마지막 금요일은 시스템 관리자의 날입니다. (라지만 저기서 정한거고...)
오늘 하루정도는 시스템 어드민분에게 감사의 메일이라도 보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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