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한국 개발자가 만들고, 애플 앱스토어 판매순위 3위에 올라가서 돈을 많이 번것만 이슈가 되었던 아이폰 게임 Heavy Mach의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정작 게임자체에 대한 이야기는찾기가 힘들더군요.

Nairrti 님의 블로그에 있는 Heavy Mach의 게임과 아이폰 게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로가기 >> 아이폰 게임의 성공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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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크래셔(Castle Crashers)의 개발사인 The Behemoth가 자신들의 개발블로그에 캐슬크래셔에 등장한 두종류의 보스 네크로맨서와 프로스트킹, 그리고 언데드 사이클롭스의 아트를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이미지는 프로스트킹의 이미지 작업 포스트에 올라와있는 참고 이미지.
기획을 이미지로 바꾸는 과정이 흥미롭죠.

이걸 찍어놓을 생각을 한 것도 놀랍고, 동영상을 본 다른 개발자들은 작업방식을 보면서 경악을 금치못하더군요.
정말 멋집니다.

네크로맨서의 이미지 개발 작업 동영상 바로가기
프로스트킹의 이미지 개발 작업 동영상 바로가기
언데드 싸이클롭스의 이미지 작업 동영상 바로가기

캐슬 크래셔는 XBOX360 LiveAracde의 마켓 플레이스에서 온라인으로 구입해 즐길수 있습니다. XBOX360 전용 게임이죠.

인용을 목적으로 TIG에서 가져왔습니다


만화보는 곳 , 1화
 

게임웹진 ThisIsGame에서 게임개발에 관련된 만화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여고생 게임원화가가 주인공인 만화입니다.

동인쪽에서는 유명하신 나코오빠님이 그리시는 만화인데, 게임회사 이야기나 그래도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 등의 게임개발에피소드를 다루는 만화는 지금까지 종종 있어왔지만 이렇게 게임업계를 소재로한 드라마라는 느낌의 만화는 아직은 찾기가 힘들어서 말이죠. 논픽션은 많았지만 픽션은 좀 없었다랄까.

게임업계 저변확대를 위해 꾸준히 게임업계를 소재로한 미디어가 나와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만화는 대 환영입니다.

다만 계속 4컷이고, 스토리가 너무 뜬금없이 진행된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그 걸 감안하더라도 일단은 환영합니다.

여중생 게임원화가가 주인공인 일본만화도 국내에 들어왔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런 업계를 다룬 영화, 만화, 소설들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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