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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설명들은 KGC와 전혀 상관없이 제가 개인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공식적인 자료가 아니니 주의해주세요.
제가 직접 들어본 것이 아니므로 (강연할 내용은 강연자만이 미리 알 고 있겠죠.) 실제 세션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많은 세션중에 맘에 드는 것을 고르는데 약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올해의 기획 세션은 전체적으로 좀 약세란 느낌입니다..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세션설명 보고 뭔가 KGC가 실수했나 생각했습니다만 사실입니다. 강연자약력을 보시면 알겠지만.. 바람의 나라를 만든 외국개발자.. 시디 받으신분들은 강연자료가 있으니 한번 열여보세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일단 뻔한 이야기이긴 할 것 같은데 굉장히 디테일하고 게임기획쪽 최신 동향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의 홈페이지도 첨부. http://finegamedesign.com/
포키포키의 개발자이신 김현민님의 세션입니다. 게임내 커뮤니티와 게임의 관계에 대해서 다룰 것 같은데. 4. 제작사례에서는 현재 자신이 직접 만들고 있는 게임을 다루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말로만 떠드는게 아니라 실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할 것 같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원소스멀티유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이 이야기는 살짝 유행이 지난 것 같은 기분도 드는데. 막상 열어보면 별거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경력이 경력인지라 들을만한 내용이나 경험이 나와준다면 괜찮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실제 저걸 적용해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개발자가 한국에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별거 없습니다. 정 심심하다 그러면 언리얼엔진3 툴 구경가시죠.
언리얼 엔진의 툴을 써야하는 기획자와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레벨 디자인 툴에 대한 교육이 중심인 세션이 될겁니다. 덤으로 언리얼 광고도 약간..
이번에도 언리얼 개발자의 언리얼 개발 툴 소개가 이어지는데.. 이번에는 그래픽 트랙입니다. (일단 테크 익스피리언스이긴 하고) 3D 아티스트가 쓰는 기능을 중심으로 세션이 진행될것 같긴 한데 그런것 치고는 좀 기술적인 이슈가 많아서 테크니컬 아티스트나 프로그래머를 대동하고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목차를 보고 추측해봅니다.
일단 좀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로 블로그 마케팅 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 같은데 꾸준히 미국에서 캐주얼게임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 같고, 미국의 캐주얼게임은 정말 웹 베이스 게임인 경우가 많아서.. 페이스북 등에 실제 붙은 게임이 어떻게 입소문을 타고 성공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들을만 한 강연이 될 것 같군요.
픽셀정크 슈터의 포스트모템 쯤이 될 것 같군요. 다른 사람들이 게임 어떻게 만들었나 궁금하시던가 해당 게임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픽셀정크 슈터 동영상
애자일 개발에 관심이 많은 기획자분이라면 추천입니다. 덤으로 라이브팀 소속이라면 더 좋겠군요. 대규모 프로젝트에 애자일 도입은 정말정말 어렵기 때문에 참고할만한 실제사례를 들을수 있다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강의노트 훑어봤는데 솔직히 별게 있을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냥 '게임이 유저와 더 인터렉션하게 반응할 것 같다.' 같은 정말정말 뻔한 이야기가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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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설명들은 KGC와 전혀 상관없이 제가 개인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공식적인 자료가 아니니 주의해주세요.
제가 직접 들어본 것이 아니므로 (강연할 내용은 강연자만이 미리 알 고 있겠죠.) 실제 세션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많은 세션중에 맘에 드는 것을 고르는데 약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오전엔 쉴 시간을 안주려고 하는 것 같군요. 둘째날은 정말정말 시간표가 꽉찬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프로그래밍 세션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관심있는 부분을 골라서 잘 듣는 부분이 필요한데 기묘하게 같은 분야의 세션이 같은 시간에 겹치는 경우도 많아서 아쉽군요. 아침 시간표는 바로 이어지는 하드코어 시간같아보이는데 그냥 오타가 난 것 같기도 합니다. 얘만 1시간 10분이니까요.
크롬하운드, 아머드코어등을 개발한 프롬소프트웨어의 개발자 분입니다. 2007년에 온라인 게임을 위한 AI 테크놀러지란 이름으로 발표를 하시기도 했죠. 전 당시는 못들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세션만 보면 개략적인 AI 기술에 대한 설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목만으로는 알수가 없는데 스케일폼 제작자분이 스케일폼의 비전과 미래에 대해 설명해주는 세션이 될 것 같습니다. 배트맨:아캄수용소가 스케일폼을 쓴 정말 멋진 UI를 보여주었다고 하더군요. UI에 관심있는 아티스트나, 기획자가 들어도 좋은 세션이 될 것 같습니다.
포스트모템으로서 가치가 있을 것 같은 세션입니다. 차세대 기술의 새 프로젝트 도입에서 어떤 점이 실패했고 어떤 점이 성공적이었는가에 대한 공유가 되겠네요.
그래픽이라고 되어있는데 전혀 아티스트가 들을 세션이 아닙니다. 이런 낚시가 종종 나오니 주의해주세요. 운영진들이 좀 더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OpenGL에 관한 세션입니다. DX보다 OpenGL이 좋다 하는 프로그래머 시라면 좋겠죠.
www.eppengine.com epp엔진 개발자분의 세션입니다. 3D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괜찮겠군요.
한국에서 언리얼엔진 사용을 하는 개발사들을 지원하는 엔지니어로 보이는 이분은 지금까지 언리얼엔진을 사용한 다른 한국회사들과의 경험으로 언리얼 엔진3을 온라인 게임 개발하는데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연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언리얼 엔진의 우월함을 보여줘서 매출을 늘리는 것도 목표겠죠. 언리얼 심화학습 보다는 '언리얼 엔진에는 MMORPG를 만들기 위해 이런이런 기능이 있고 이런이런 일도 했었고 이런이런것도 됩니다.' 정도가 되겠죠.
스케일폼을 사용 심화 학습이란 느낌이군요. 3D 엔진에 스케일폼을 어떻게 쓰지 같은 의문점이나 평소에 스케일폼을 써왔지만 막히는 부분이 있는 분에게 좋을듯. 이 다음 시간은 스케일폼 입문을 위한 세미나더군요.
게임오븐에 관한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개방형 플랫폼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이야말로 게임오븐, 아이두게임이다. 정도의 내용이겠죠. 실상 인디게임을 개발하고 싶은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겁니다.
계속 누차 강조하고 있지만 마소본사사정으로 라이브 동영상을 통한 강연진행 혹은 강연취소가 될 수 있으니 현장 확인 필수입니다. 근데 솔직히 '더이상 CPU 발전에 게임개발자가 무임승차 하는 시대는 끝났고 앞으로 멀티코어 프로그래밍이 대세고 멀티코어 프로그래밍을 잘하려면 멀티 코어 프로그래밍에 최적화된 졸라짱센 VC++와 윈도우 비스타(혹은7)을 써주시고 MS 많이 사랑해주세요'는 질렸습니다..
DX 11을 지금 다룬다는 것은 좀 이르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DX11의 중요한점 등 개략적인 내용을 다루면서 앞으로 AMD 그래픽카드와 환상적인 DX11의 세계를.. 이란 느낌으로..
스케일폼 입문, 초보들을 위한 세미나입니다. 스케일폼 도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얼마나 어려울까, 얼마나 쉬울까 정도에 느낌을 알아내기 적절한 세션이 아닐까요. 직접 CCR에서 스케일폼을 개발하면서 얻은 경험을 통한 세션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는다면 실제로 어떤지 질문을 해보는 것도 좋겠군요.
실제 코드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 세션입니다. 하지만 직접 툴을 만들어 쓰는 분들이라면 언리얼 엔진의 툴이 어떤지 한번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언리얼 엔진을 써야하는 기획자들을 대상으로 한 레벨 디자인 툴에 대한 교육이 중심인 세션이 될겁니다. 아마..
윈도우 7에서도 잘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려면 이러이러한 부분을 신경써주세요 같은 내용이 되겠죠. 막히는거 있음 이리로 연락주시고 등등의..
이번에도 언리얼 개발자의 언리얼 개발 툴 소개가 이어지는데.. 이번에는 그래픽 트랙입니다. (일단 테크 익스피리언스이긴 하고) 3D 아티스트가 쓰는 기능을 중심으로 세션이 진행될것 같긴 한데 그런것 치고는 좀 기술적인 이슈가 많아서 테크니컬 아티스트나 프로그래머를 대동하고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목차를 보고 추측해봅니다.
엑박으로 게임만들면 좋다는 내용의 세션이 될 예정이지만 이것도 역시 실제로 진행될지 안될지는 모릅니다 현장확인 필수.
신종플루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KGDF는 한국 게임 개발자 포럼으로 ETRI와 인텔이 손을 잡고 만든 단체인것 같습니다. 첫날 있던 제로딘 엔진 세션과 크게 다를것 같지는 않군요 강연자도 같고.
SF를 보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 솔직히 아직 실용화할 단계까지는 좀 먼 것 같습니다. 뉴로스카이의 뇌파헤드셋과 그걸 게임에 어떻게 사용할수 있는가에 대해서 알려줄 것 같습니다. 데모플레이도 하구요.
한국게임개발자 컨퍼런스 목요일 세션 프리뷰 기획편 (2) | 200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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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개발자 컨퍼런스 수요일 세션 프리뷰 그외 (0) | 2009.10.07 |
한국게임개발자 컨퍼런스 수요일 세션 프리뷰 프로그래머 (1) | 2009.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