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이 되었습니다.

1월 만큼 늦지는 않았지만 다행스럽게도 많이 늦지는 않은것 같아요.
2월이라 그런지 글의 양이 좀 적습니다.
2011년 1월 13일부터 2012년 2월 5일까지의 게임 관련 번역글 모음입니다.
아쉽게도 이번달엔 KOCCA에서 번역해주는 가마수트라글은 없는 것 같습니다. 2월 중에 몇편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흥배님

흥배님은 기술 쪽 번역을 주로 해주셨습니다.
  • 현재와 근 미래의 게임 기술을 예측한 ‘CESA 게임 개발 기술 로드맵 2011년판’ 2012/01/17
  • ‘Infinity Blade 2’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말한다 2012/01/13 
     
  • 레트로그

    레트로그에서 서양비디오 게임 블로그 소식 번역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큰 도움 이 되는것 같아요.
  • [번역] 서양 비디오게임 블로그 소식 #2 2012/01/17
  • [번역] 서양 비디오게임 블로그 소식 #3 2012/01/27
  • [요약] 마인크래프트와 지적재산권에 대한 접근 방식 2012/01/30
  • [번역] 서양 비디오게임 블로그 소식 #4 2012/01/31
     
  • isao님

    isao님은 이번달도 압도적으로 많은양의 글을 번역해주셨습니다. 일본 소셜게임 유저의 소비행태 변화나 게임미디어에 대한 글이 특히 볼만한 것 같습니다.
  • 수많은 고전게임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불법복제덕분이다 2012/02/03
  • 3DS는 잘 팔렸다는데 왜 닌텐도는 적자에 빠졌나? 2012/02/03
  • 페이스북의 매출에서 징가가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2012/02/02
  • 마인크래프트에 인종차별메시지가 등장 - 제작사가 사과 2012/02/01
  • 2006년부터 최근까지 망한 게임개발스튜디오 리스트 정리 2012/01/26
  • 2011년, 미국의 게임하드웨어시장의 승자는 누구였나? 2012/01/20
  • 게임공장의 자살협박사건 -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하나? 2012/01/16
  • GREE/모바게 과금유저의 약 16%가 가정용게임에 대한 지출을 줄였다 2012/01/14
  • 닌텐도다이렉트를 통해서 생각해보는 - 게임미디어는 과거의 산물이 되어가는가? 2012/01/13

  • 한국 닌텐도

    닌텐도의 분기결산 자료가 나왔습니다. WiiU 출시 계획이라던가, 닌텐도 네트워크의 계획이 눈에 띕니다.
  • 2012년 1월 27일(금) 2011년도 결산설명회 닌텐도 주식회사 사장 이와타 사토루 강연내용 전문 2012/02/02
     
  • 루리웹 유저 정보게시판

    루리웹 유저 게시판엔 주로 인터뷰들이 올라오긴 했지만 가마수트라의 칼럼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죽음을 다루는 법 글은 여러가지 사례로 플레이어 캐릭터의 죽음을 다뤄서 게임디자이너라면 한번쯤 읽어보시는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인터뷰 번역] 초차원게임 넵튠 일러스트레이터 - 츠나코 2012/01/22
  • 메탈기어 라이징 REVENGEANCE - 인터뷰 번역 2012/01/19
  • 칼럼 - 죽음을 다루는법: 플레이어의 체험을 고려한 선택들 2012/02/02
     
  • 크라이브님

    패미통의 분석글은 수치들이 많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 [게임] 2011~2012년 일본 게임시장 연말연시 상전분석 (패미통) 2012/02/03
     
  • naridy님

    나리디님은 게이머의 시위에 대한 글을 번역해주셨습니다. 지금 시간으로는 시위는 끝난 것 같은데요.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 3만명의 유저가 하프라이프2 플레이하는 데모 계획중 2012/02/03
  • 벌써 2012년 1월도 중반입니다. 한해의 시작은 어떠신가요.
    좀 많이 늦었지만 12월의 번역글 시작합니다. 

    2011년 12월 6일부터 2012년 1월 12일까지의 게임 관련 번역글 모음입니다.






    ☞ 그 동안의 월간 번역글 보기


    한국 컨텐츠 진흥원


    연말이었어서 그런지 꽤 많은 글들이 번역되어 올라왔습니다. 뭐 번역은 특별히 나아지진 않았구요. '하드코어 게임에서 웹으로의 이동' 같은 글은 웹에서 서비스할 3D 전략게임을 제작하면서 겪은 부분을 정리해서 올린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의 글이지만 2010년 1월 글입니다.. 네. 2년된 글이네요... 이안 보고스트의 '반복적이지 않은 즉흥적이고 일회성의 캐주얼 게임' 은 앞에 설득적인 게임 이 빠진것 같은데.. 2007년 글입니다 설득적 게임(Persuasive Games) 은 모두 이안 보고스트의 칼럼인데 갑작스럽게 몰아서 번역이 되었네요. 기능성게임 글도 2007년이에요. KOCCA에서 기능성게임과 gamification 에 관심을 좀 두고 번역한 글이 이제 나오는건가 싶네요.아오 그리고 실험적 기반의 레이 트레이싱 글은 제목부터 잘못 번역되어있고 pdf 안에 링크도 엉뚱한 글에 링크되어있습니다. 3D기술 관련 컨텐츠라고 설명 달아놓으면 큰일날 뻔했네요. '탈선에서 미학으로' 글 입니다. 해당 글을 눌렀는데 엉뚱한 제목이 뜬다고 놀라지 마세요. 정리하고 보니 완전 이안보고스트 특집이군요. 밝은해님이 좋아하실 것 같네요. (번역의 퀄리티를 보면 짜증내실것 같지만.)

    isao님

    isao님은 글을 정말정말 많이 번역해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몇편 꼽았는데 그래도 양이 꽤 되네요. 소셜게임 관련 글도 좋지만 비게이머를 게이머로 만드는 방법 같은 글도 재밌습니다.

    RetroG

    페이비안님의 RetroG에도 이번달에 번역글이 올라왔습니다. 세 글 모두 매우 좋은데, 특히 서양 비디오게임 블로그 소식은 좋은 정리 글인 것 같습니다. 게임 역사상 최고의 사기극이란 제목은 좀 오해의 여지가 있는데 게임이 거지같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메탈기어 솔리드2의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흥배님

    231게임즈

    소셜게임 쪽으로 괜찮은 그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모바일 앱 발견의 문제 글은 모바일 앱 개발자라면 꼭 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게임 순위도 재밌네요.

    루리웹 유저정보 게시판

    루리웹에도 글들이 몇개 올라왔습니다. 닌텐도의 사장이 묻는다 글은 아직 국내엔 번역이 안되었는데 아마 정발이 되지 않는다면 번역되지 안겠지요..

    둥둥님

    보드게임 전문 블로거 둥둥님의 블로그에는 보드게임 디자이너의 인터뷰가 올라왔습니다.

    parkpd 님

    박PD님도 간만에 글 하나 올려주셨네요. 하지만 기술적인 내용입니다.

    isdead님

    카츠로우의 isdead님이 전문 번역은 아니지만 게임업계의 이력서 관련 글을 간단하게 번역해주셔서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2012년에도 글로벌 게임 잼이 열립니다.
    작년처럼 올해에도 넥슨 건물에서 열립니다.

    48시간동안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모여서 게임을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올해에도 해보세요 :)

    페이스북 페이지에 글로벌게임잼에 대한 간단한 QnA 가 올라와있습니다.
    일단 넥슨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 서둘로 진행하세요.

    만약 지방이라 참가가 여의치 않다면 직접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글로벌 게임잼 사이트에서 직접 행사를 등록해보세요. 

    참가신청 :  http://bit.ly/ggjseoul12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GGJSeoul 
    트위터 : https://twitter.com/GGJSeoul 

    2011년 글로벌 게임잼 페이지 : https://sites.google.com/a/gameade.com/ggj2011seoul/about-ggj


    작년에 게임묵에서 소개한 사이트엔 한글 자막 영상도 있습니다.
    2011년 글로벌 게임잼이 열립니다. (gamem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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