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s.nexon.com/
넥슨에서 지식플러스라는 게임지식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여러 홈페이지에 흩어져있는 게임지식을 한곳에 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서비스인것 같습니다만 보기에는 그냥 넥슨게임에 한정된 지식인 서비스 같습니다.

덤으로 넥슨 스크랩퍼라는 웹페이지를 긁어서 캡쳐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닌텐도 코리아의 홈페이지
NDS용 젤다의 전설 몽환이 모래시계의 발매일과 가격이 공고되었습니다.

젤다의 전설 가격, 발매일


가격은 39000원. 발매일은 4월 3일입니다.
닌텐도의 소프트웨어 정책이 모든 소프트웨어의 한글화이므로 젤다 역시 한글화해서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게다가 공개된 스크린샷 역시 한글입니다.

젤다의 전설 한글 스크린샷
사진은 닌텐도코리아 홈페이지의 발매예정에 등록되어있는 한글화 스크린샷.

가뭄에 콩나듯이 나오는 NDS의 한글화 소프트웨어가 나왔습니다.
게다가 무려 SRPG 입니다.

호시가미 이후 처음이죠.

간단하게 게임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매우 훌륭합니다. 한글화도 훌륭하고 적을 지나가면서 벤다 라는 게임성도 쉽고 간단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터치펜 인터페이스에도 잘 맞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식으로 긁고 지나가는 것으로 OK라는게 가장 큰 장점. 방향 지정이라던가 복잡하게 스킬을 사용한다던가 하는게 거의 없습니다.

다만 편리한 인터페이스와는 달리 난이도가 좀 높습니다. 플레이는 편한데 유닛 죽고 울컥 하고 꺼버리는게 일상다반사.

몇가지 문제가 있다면 닌텐도는 자사 타이틀 (한국닌텐도 출시 타이틀)에는 홍보에 아낌없이 투자를 하는데, 타사의 제품은 그에대해 매우 인색하다는 겁니다. 일반인이 접근하기 쉬운 매장 같은데서도 잘 늘어놓지도 않고요.

덕분에 이 게임은 홍보가 잘 안되었습니다. NDS를 가지고 있고 SRPG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꽤 구미가 당길것 같은 소프트인데도 불구하고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죠.

심시티나 위닝 같은 이미 충분한 네임벨류가 있는 작품의 이식작이 아니라면 대부분 알려지지 않고 끝난다는거지요.

이래서는 가뜩이나 팔리지 않는 소프트가 더욱 더 팔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계속 할 게임 없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거짓의 론도는 쉬운 인터페이스라서 초심자도 하기 적절한 게임일지도 모르지만 SRPG라는 게임의 특성과 그 난이도를 고려해보면 게임을 처음하는 라이트유저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닌텐도의 소프트 정책이 결국 일본의 NDS 게임 순위 상위권을 모조리 닌텐도에서 만든 게임으로 뒤덮이는 결과를 낳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다시 소니의 역전극 같은 것이 펼쳐질지도 모르겠군요.

거짓의 윤무곡 공식홈페이지 : http://brand.danawa.com/rondo
어째서인지 다나와.

한글판 플레이 동영상입니다.


덧.

캐릭터 디자인을 한 BUNBUN은 라이트노벨 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져있음 한국에 들어온 작품은 '그와 그녀의 소환마법', '장미의 마리아' 등.

살인적인 난이도를 어떻게 하기 위해 게이머즈 3월호에 실린 공략이라도 함께 하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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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컬렉션 우노 - 8점
(주)리브로 편집부 엮음/리브로


40인의 일러스트가 모인 일러스트 무크지 애플이 나왔습니다.
1호라고 하는걸 보니 앞으로도 꾸준히 나올 것 같습니다.

표지의 김형태씨 그림은 단지 표지만. 그외 주로 게임 일러스트를 하시는 분이 많지만 그외에도 여러분야에서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의 그림과 만화가 가득.

다만 실려있는 만화중에 to be continued가 좀 있다는 거.
이렇게 작가들이 많이 참가한 책은 가끔 작품의 질이 들쑥날쑥하는데 정말 이 책은 그림체의 차이는 있을망정 퀄리티는 모두 상당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자극을 얻고 싶은 원화가 지망생분들에겐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가 일러스트레이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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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튜브로 공개된 동영상입니다.


인디게임개발자 Joakim Sandberg의 게임 Noitu Love의 게임 Noitu Love 2 의 트레일러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오피셜 홈페이지에서는 유튜브보다 조금 좋은 화질의 mov파일도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고, Noitu Love 1 또한 공개되어있습니다.

http://www.konjak.org/

그야말로 인상깊네요. 지금 우리가 뭘 간과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1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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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디벨롭퍼 2008년 2월


특집
6p 난이도조절은 어렵다 (DIFFICULTY IS DIFFICULT)
잘만든 난이도는 게임을 중독성있게 만듭니다. 못만든다면 게임은 유저들에게 버려져 실패하겠죠. 이 기획 논설은 난이도 조절의 여러 요소와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입니다. (목차 번역)

14p 큰 흐름 (BIG WAVES) -
물 표현에 대한 이야기. 유체역학이라던가 공식같은.

27p 커뮤니티 원탁(COMMUNITY ROUNDTABLE) - 커뮤니티 관리자(한국이라면 운영자)들의 게임 커뮤니티관리에 대한 토론.
42p 헤일로3 난이도 질답(HALO 3 DIFFICULTY Q&A)
헤일로 개발자에게 게임 난이도에 대해 묻는다.


포스트모템
22p 라쳇 & 클랭크(RATCHET * CLANK) FUTURE : TOOLS OF DESTRUCTION
라쳇& 클랭크는 Insomniac의 두번째 플레이스테이션 3 게임입니다. 실제로 첫번째 2세대 PS3 타이틀중 하나입니다. 예측된 재난 부터 프리프로덕션 함정까지, 이 포스트모템은 "세컨드 파티" 개발 싸이클 뒤에의 문제점 들을 조명할 것입니다. (목차 번역)

상설 특별란
2p GamePlan - One Love, One Format
4p HEADS UP DISPLAY - 2007에 게임 얼마나 팔렸나., Concrete Games closes, IndieGames blog, and more.
44p TOOL BOX - Softimage's XSI 6.5, Unknown World' Decoda 1.07, and product news.
Softiamge's XSI 6.5 - 렌더러인듯. 가격은 Advanced $4995 Essential $2995
DECODA 1.07 - 스크립트 엔진. 가격은 인디게임 $50. 회사 : %200 쉽게 보자면 루아용 에디터.
기타 - ChatBlade 라는 MMO게임용 채팅 엔진 있음. ww.chatblade.com 유니코드에 한국어도 지원되는듯.


컬럼
51p The Inner Product - Collaborative Game Editing 여럿이서 작업하면서 발생하는 데이타나 코드 관리문제에 대해서
56p Pixel Pusher - The Free Tote Bag Gig 공짜가방 찍기 - GDC같은데서 왜 말해야하는가. 어떻게 말해야하는가.
63p Game Shui - Multiple Variations on a Single Theme
비슷한 게임에 대한 이야기.
65p Aural Fix - Beyond the Button Press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
96p Business Level - The Next Internet Gaming Wave
뭐 인터넷 게임이 앞으로 바뀔꺼라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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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샌프란시스코에서 GDC2008이 열렸습니다.
직접 가지는 못했지만 가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GDC 자료들을 모아봤습니다.

4Gamer의 GDC특집 : http://j2k.naver.com/j2k.php/korean/www.4gamer.net/words/002/W00296/
디스이즈게임의 GDC 특집 :
http://www.thisisgame.com/gdc08/
GameSpot
http://gdc.gamespot.com/?tag=event_nav%3bheader
GameVideo
http://www.gamevideos.com/video/channel/GDC%202008

네이버 번역기를 통한 4Gamer의 컨텐츠를 어느정도 한글로 읽을수 있다는게 생각보다 쏠쏠하네요.

덧.
박PD님이 GDC2008을 정리하는 위키를 만드셨습니다.
http://devparty.net/index.html/GDC2008
관심있으신분이나 뜻있으신분은 같이 정보를 공유하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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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KGDC2002용으로 씰 패키지 게임의 프로그래머이신 김병철님이 쓰신 것을 허락을 받아 올려놓은 것입니다. 글에 쓰인 이미지들은 글의 이해에 도움이 될까 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씰의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글의 공개를 허락해주신 김병철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씰 패키지 사진


씰 포스트 모템
작성자 : 김 병 철

게임 데이터 :

디버깅을 위한 지침 :

2008 IGF 수상작들이 20일에 발표되었습니다.

경쟁작들은 여기서 확인하실수 있구요. http://www.igf.com/02finalists.html
조금있으면 수상작들도 업데이트 되리라 예상합니다.


학생작품(Student Showcase) : Synaesthete - https://typo3.digipen.edu/index.php?id=986
오디오 부문(Excellence in Audio) : Audiosurf - http://www.audio-surf.com/
그래픽 부문(Excellence in Visual Art) : Fez - http://www.kokoromi.org/fez
기술 부문(Technical Excellence) : World of Goo - http://2dboy.com/
기획 부문(Design Innovation) : World of Goo
웹게임 부문(Best Browser Game) : (Iron Dukes - http://onetonghost.com/
대상(Grand Prize) - Crayon Physics Deluxe - http://www.kloonigames.com/crayon/


GameMook에 있는 관련 글들입니다
GDC 2008에서 공개된 Tiny Fez 의 플레이 영상.
Audio Surf



페이퍼 마리오 이후 가장 쇼킹한 게임일것 같군요.

사실 2D게임의 보이지 않는 곳에 대한 침투 시도는 슈퍼마리오 2나 3에서도 계속 이루어졌었죠 :)
이제 기술의 발전 덕분에 좀 더 수월하게 2D게임의 뒷부분에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페이퍼마리오는 큐브를 돌리기만 하는 느낌이라면 이 게임은 전방위 스크롤이 되는군요.
게다가 그래픽이 레트로해서 완벽한 낚시인듯.

Fez는 GDC 2008의 Indipendent Game Award 에서 Excellence in Visual Art 를 수상했습니다.
PC뿐만이 아니라 여러 기종으로 이식되었으면 좋겠네요.
FEZ의 공식홈페이지 입니다 : http://www.kokoromi.org/f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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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글 공개 정책을 전체 공개에서 부분공개로 바꾸고 한번에 발행되는 글의 숫자를 10개에0서 20개로 늘렸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얼마까지만 공개할지 지정하는 부분도 해보고 싶은데
아직 어떻게 하는지 감이 안잡히는군요.


하루 늦은 공지지만 09년 5월 4일 자로 RSS공개를 부분에서 전체로 풀었습니다.

5
간단하게 국내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포스트모템 자료를 소개하겠습니다.

성공으로 이끄는 게임 개발 스토리 - 10점
Austin Grossman 지음, 이강훈 옮김/에이콘출판

바로 이 책인데요. 원제는 Postmortems from Game Developer 입니다.

포스트 모템의 뜻은 부검입니다. 포스트 모템은 미국의 게임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 Game Developer 에 실린 칼럼들을 모은 것이구요. 그 칼럼은 개발이 끝난 게임의 제작자가 자신들이 게임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러한 점이 좋았고 이러한 점이 나빴다 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계속 연재되고 있구요.

책은 크게

1장 신생회사(STARTUPS)
2장 후속편(SEQUELS AND SOPHOMORE OUTINGS)
3장 혁신을 일으키다.(MANAGING INNOVATION)
4장 라이센스기반 게임 (BUILDING ON A LICENSE)
5장 온라인 게임의 개척자 (THE ONLINE FRONTIER)
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각 장은 해당되는 게임들로 이루어져있죠.

1장 신생회사
시스템 쇼크 2 (SYSTEM SHOCK 2)
오퍼레이션 플래시 포인트 (OPERATION FLASHPOINT)
드라칸 (DRAKAN : ORDER OF THE FLAME)
CEL DAMAGE
뱀파이어 : 가장무도회 ( VAMPIRE : THE MASQUERADE - REDEPMTION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AGE OF EMPIRES)

2장 후속편
디아블로2 (DIABLO 2)
언리얼 토너먼트 ( UNREAL TOURNAMENT)
타이베리안 선 (TIBERIAN SUN)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AGE OF EMPIRES II : THE AGE OF KINGS)
미스트 3 (MYST III : EXILE)
TROPICO

3장 혁신을 일으키다
블랙 & 화이트 (BLACK&WHITE)
미쓰 (MYTH : THE FALLEN LORDS)
씨프 (THIEF : THE DARK PROJECT)
TRESPASSER
데우스 엑스 (DEUS EX)
JAK & DAXTER : THE PRECURSOR LEGACY

4장 라이센스 기반 게임
스타워즈 스타 파이터 (STAR WARS STARFIGHTER)
스타트렉 (STAR TREK : VOYAGER-ELITE FORCE)
레인보우 식스 (RAINBOW SIX)
솔져 오브 포츈 (SOLDIER OF FORTUNE)

5장 온라인 게임의 개척자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혹은 다옥) (DARK AGE OF CAMELOT)
FIRETEAM
애셔론스 콜 (ASHERON'S CALL)


의 주옥같은 개발자들의 경험을 읽어보실수 있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표지나 책 제목에 속지 마시고 꼭 보시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디아블로2나 다옥의 삽질경험 같은 것은 굉자히 주옥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다옥의 잘못된 것들 중 1. 고객 서비스 툴의 개발 같은 것은 신생 프로젝트에서는 간과되고 있는 일반적인 예중에 하나죠.

선구자들이 한 삽질을 뒤따라가는 사람들이 똑같이 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꼭 보아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이 나온지 5년이나 지났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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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차이로 좋은 글 두개가 올라와서 소개합니다. 글은 밑에 글이 더 먼저 올라왔지만, 저는 링크한 순서대로 접했습니다.

둘다 게임업계 지망생, 그리고 사회초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라 이렇게 링크로 소개합니다.

[강연] 신입 개발자의 자세


멋진 신세계: 게임 테크놀러지의 현주소와 공대생을 위한 서바이벌 가이드

둘 다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좋은 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강연하신 분들이 후배들을 대상으로 작성하기도 했구요
꼭 읽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Steam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게임이라면 바로 이 게임. Audio Surf 입니다.
Ride Your Music. 이란 부제처럼 이 게임은 당신의 음악으로 움직입니다.



게임은 마치 우주공간에 있는 것같은 트랙에서 음악의 리듬에 맞춘 색이 있는 벽돌을 모아서 없애는 게임입니다. 간단하죠?

슬롯에 같은 색의 블럭이 3개이상 모이면 자동으로 없어집니다. 이리저리 엉켜서 모을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면 페널티가 생기죠 그렇다고 You're failed! 하고 음악이 중간에 강제로 끝나거나 하진 않고. 점수를 받는데 지장이 생깁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일단 가장 큰 도형을 만들어서 한꺼번에 없애는 그런 게임이거든요.
아쉽게도 연쇄로 더욱더 높은 점수를 노린다던가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아니면 제가 아직 모드를 못찾은걸수도 있고.

스피드감은 정말 좋습니다 F-Zero를 방불케하는 속도감에 옛날 도스 시절에 Sky Road라는 게임같은 느낌도 살짝 듭니다.

음악이야 뭐 자신의 취향대로 고를수 있으니까 두말할것 없구요.

다만 긴장감이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노트 잘못밟으면 폭사! 같은 리듬게임 특유의 긴장감이 없는데다가, 아무래도 안에서 알고리즘으로 mp3에서 코스와 노트를 뽑아내다보니 과연 이 노트가 얼마나 음악에 잘 어울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코스가 음원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을까요.

하지만 리듬게임이면서 음악에 신경을 안쓰는 컨셉이라는 것은 정말 대단합니다. 뭐랄까 발상의 전환이네요. 인디게임의 모범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제목의 같은 음원이라면 인터넷에 점수를 올려서 랭킹에 올릴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플레이한 노래 같은 것도 볼 수 있구요.

아이튠즈 같은 거랑 연동되면 정말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그런 게임인것 같습니다.

게임은 9.94$ 로 steam에서 플레이하실수 있습니다.
저번에 그라비티에서 통근버스를 운행한다는 뉴스를 썼습니다.
그렇다면 NHN의 통근버스 노선은 어떨까요.

따로 NHN 공식 홈페이지에는 통근버스 노선이 나와있지 않아서 인력사이트를 뒤져본 결과.

대략
- 통근버스 운행(소요시간) : 노원(1:20), 구리(1:10), 미아(1:10), 일산(1:40), 마포(1:20), 청담(1:10), 동작구청(1:07), 신림(1:00), 강서(1:20), 북수원(0:48)

이정도입니다. 10개 노선이네요. 자세한 노선정보는 문의하라고 되어있더군요.

(지금은 다르다고 합니다.)

NHN 본사는 분당선의 서현역 근처입니다.

또한 NHN 버스는 한게임도장등이 되어있고. 가끔 지스타때 셔틀버스로도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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